서울근교 애견동반 카페:강화도 ‘슬로우레인’

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아참이에요.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4살이 된 비숑프리제 강아지와 18개월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애개육아맘이에요.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를 가야 하나 남편과 고민을 해요. 또 주말이 되었어요.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오죠? 일 할 때는 주말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이제 금요일이 되면 아 내일 주말이네 싶어요. 딸 미안. 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